1. 이케아 하라주쿠 KLOCKIS 399엔: 타이머,온도계,시계,알람으로 활용 가능. 바닥에 놓는 면에 따라서 바뀌는 KLOCKIS 필요했는데 노랭이 색깔이 보이길래 겟. 지금 보니까 한국은 아직 노랑색은 없는듯 😀 지퍼백 199엔: 하라주쿠 한정백이므로 살수밖에 없었다. 얼음틀 499엔: 이건 그냥 필요해서 삼! 2. 칼디 커피팜 두유비스킷(할로윈 기간 한정) 645엔: 할로윈 기간이 지나서 홈페이지에 사진이 내려간 모양.. 암튼 시즌별로 한정상품을 내는 칼디 믿고먹는 과자 소금버터카망트러플맛 224엔 : 칼디 과자는 믿고 먹는데 기간한정이라 안살수 없었다.. 근데 트러플맛이 정말 진하고 맛있엄 레모네이드 베이스 253엔: 탄산수에 타먹으면 진하고 정말 맛있다. 일본에 갈때마다 쟁여옴 스프카레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