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주쿠역(이케아 익스프레스) >오모테산도>시부야 (걸어서 이동)걸어서 이동 가능한 거리여서 하라주쿠 > 오모테산도 > 시부야(미야시타 공원) 까지 도전(거의 2만5천보) 하라주쿠 메인거리는 명동보다 사람이 훠얼씬 많음. 명동도 내국인보다는 외국인들이 많은 것처럼 하라주쿠도 외국인 비율이 높았던 것 같다. 그 거리에 가챠샵 있었는데 거기에 귀여운 가챠들 있어서 만원정도 쓰고 감ㅎ (도큐프라자가 있는 사거리가 나오는데 저렇게해서 오른쪽으로 가면 오모테산도가 나옴 ) 이케아 하라주쿠작은 공간에 2층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소소하게 아마도 잘팔리는 템 위주로 갖다 놓은것 같다. 한국은 땅값 이슈로 시내에는 매장이 없는 것 같은데 접근성 좋은 곳에 이케아 매장이 있는 것이 조금 신기했다. 가격은 한국과 비슷한 듯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