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 도쿄_시부야 스카이

LJ201 : 인천 to 나리타 06:45~ 09:26 (진에어 공홈 10/18~20 344,700원)
짐도 안맡겼고 평일이라 공항에 사람도 없어서 입국수속 하고 바로 나와서 09:53 스카이라이너 탑승
 
스카이라이너(클룩 2매 39,600원)
클룩에서 미리 예매했고 왕복 티켓 교환할 목적으로 두장을 예매함. 
왕복으로 교환해주세요라고 파파고로 번역해놔서 일본어로 말하려고 했는데 QR코드를 보더니 역무원이 기계로 가라고 해서 기계로 갔는데 아무리 봐도 나리타로 향하는 방향의 티켓은 구매할수 없는 것같아 일단 닛포리로 가는 표만 교환하고 닛포리에서 내려서 스카이라이너 카운터에서 역무원에게 오는날 표로 교환해달라고 하니 시간 물어보고 좌석 예약해주었다.
QR코드는 하나로 두장이 예매되어 있었으나 두장 각각 찾는 것 가능

스카이라이너 오전 운행시간표:미리 표를 구매했더라도 케이한선 카운터를 찾아서 기계에서 표를 교환할 것!!

 
숙소: 호텔 메트로폴리탄 이케부쿠로(아고다 10/18-20 918,681원 9/20예매)
숙소가 이케부쿠로여서 나리타 > 닛포리 JR로 환승 (JY/이코카로 탑승) > 이케부쿠로  약 1시간 10분 정도 소요
이케부쿠로까지는 얼마 안걸렸으나 이케부쿠로 역이 어마어마하게 커서 호텔까지 찾는 것이 한참 걸림. 체크인은 3시부터가능해서 짐을 맡기고 점심 & 관광을 위해 시부야로 이동
 
https://maps.app.goo.gl/BdMmJggWGy8dZ8rr6

호텔 메트로폴리탄 도쿄 이케부쿠로 · 1 Chome-6-1 Nishiikebukuro, Toshima City, Tokyo 171-8505 일본

 
>호텔은 연식은 느껴지지만 일본에서 온 호텔 중 정말 큰편이였다. 그런데 전철 소리가 들ㄹ..ㅎ.ㅎ..🥲..

 
시부야 스크램블스퀘어 13층 아키즈키 (모츠나베 정식+콜라 2,662엔)
시부야 까지 JR 로 이동 시부야 역은 진짜 어마어마하게 크다. 도시 처음 온 시골쥐처럼 얼빠져 있었는데 점심 먹으려고 찾아놓은데까지 휴일이라 일단 스크램블 스퀘어의 식당가를 둘러보고 결정하려고 하던 중 모츠나베와 스키야키 파는 곳 발견.😊 런치메뉴가 있어서 모츠나베를 먹었다. 첫 끼니여서 뭘 먹어도 맛있는 상황이였긴 했는데 맛있었음! (미소 맛)
 
https://maps.app.goo.gl/CkKmKupqCXdJu1Ax9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 2 Chome-24-12 Shibuya, Shibuya City, Tokyo 150-0002 일본

 

스크램블타워 아키즈키 모츠나베정식(런치)

시부야 스카이(클룩 22,200원)
맑은 날에는 후지산이 보인다던데 구름이 많이 끼인 날이라 후지산이나 도쿄타워가 맑게 보이지는 않았다. 
엄청난 대도시다..> 이게 감상의 전부
후루룩 한바퀴 돌고 누구보다 빨리 내려옴👍
(야경을 보고 싶다면 미리미리 예약할 것.. 2주정도 전에 했는데 저녁시간때 예매는 불가능 했다)

시부야스카이!

 
시부야스크램블스퀘어 9층 개러지_garage
시부야스카이 보고 내려가는 길에 들른 곳  
사실 물건을 파는 목적이 아니라 실내정원인가 싶을 정도로 잘 꾸며져 있었다. 식물이나 화분이나 사서 가지도 못하는데 한참을 구경함. 인센스스틱 구매해옴 

시부야스크램블타워 garage

 

garage 인센스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