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스튜디오 09:30 (클룩:57,700원)
해리포터 스튜디오 첫타임을 예매했는데 이케부쿠로> 토시마엔역(SI:세이부 이케부쿠로선이용) 까지 거의 30분 미만으로 해리포터 전철까지 타게 되었다. (일반 전철도 다님) 거의 모든 사람이 해당역에서 내리긴 하는데 첫타임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다. 스튜디오 가는 길에 공원도 있어서 산책하면서 가다보면 거대하게 자리잡고 있다.
들어가면 줄서서 QR코드를 스캔해야되는데 위를 보면 이렇게 용이 하늘을 날고있다!
안내대로 가다보면 이렇게 각 나라별 해리포터 시리즈의 포스터가 전시되어있다. 그리고 갑자기 인터랙티브 어쩌구하면서 말하는 포스터가 나오는데 일본어 + 영어로 나옴 대충 알아듣는척 하다보면 문열사람 해서 문을 여는데 여기서부터 기숙사 홀 시작됨 (인터랙티브 부터는 촬영금지) 촬영금지가 해제되면 사진을 수백장 찍으면됨..
킹스크로스 역으로 가면 저렇게 9와 4분의 3 승강장 포토존이 있고(직원분이 찍어주심 ) 호그와트 익스프레스 내에는 이렇게 시리즈별 해리포터와 친구들이 이동하는 모습이 재현되어있음. 나갈때쯤 이렇게 디멘터들이 들어오려고 하는데 얼른 도망나오면 된다.😚
다이애건앨리도 디테일하게 구현되어 있다.
그리고 야외로 나오면 매점(?) 같은 곳이 있는데 버터비어 아이스 어쩌고로 먹었는데 저 크림이 정말 맛있었고 컵은 기념품으로 갖고옴. (씻을수 있는 곳이 따로 있었다)
https://maps.app.goo.gl/b1EhajYmrgGdcsZ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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